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앤 파이터/아이템/리볼버 (문단 편집) === 로드 오브 레인저[* 북미 명칭은 Ranger Lord] === 레벨 제한 85, HP MAX +550, 물리 크리티컬 히트 +12%, 마법 크리티컬 히트 +10%, 스킬 퀵슬롯에 빈 슬롯 1개당 공격 시 데미지 5% 증가 (최대 60%까지) > [[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|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.]] - 레인저 로드 [[파일:로드오브레인저.gif]] 커맨드 플레이라는 독특한 기믹과 조건을 맞출 시 강력한 화력을 뽑을 수 있어 등장과 동시에 자동권총[* 로드 오브 레인저가 등장했을 당시에는 독립 오브젝트에는 증추뎀이 적용되지 않았다.]을 제외한 거너 무기의 최종템 자리를 빼앗았던 리볼버. 덕분에 라이브 서버에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성능과 전망을 예상하거나 커맨드 플레이에 익숙해지기 위해 수련에 몰두하던 유저들이 생기기 시작했다.[* 덕분에 이 무기를 기점으로 레인저에게 나이 먹을수록 하지 말아야하는 직업이란 인식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커맨드 플레이가 익숙하지 않은 유저가 당시 최종 컨텐츠에 참여하다 트롤링을 하는 일이 심심찮게 생겼는데 심지어 [[https://cafe.naver.com/dfither/17495033|심지어 스킬 슬롯을 채워 사실상 앞뎀높은 마봉템 수준으로 사용하는 유저까지 발견되어]] 이러한 인식을 부채질했다.] 게다가 이렇게 얻는 데미지 증가는 모든 거너들이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반고뎀에 무기 마스터리가 없고 조작 편의성이 다소 쉬운 런처는 레인저보다도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게 문제가 되었는지 90제 에픽 리볼버인 골드 럭스에 레인저 전용 옵션이 붙게 되었다. 그러나 85제 에픽 무기 중 아무런 개편없이 그대로 이어져온 탓에 성능 대비 리스크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기 시작하고 90제 에픽을 기점으로 장비 세팅 시 로오레와 영 궁합이 맞지 않는 장비들이 대거 출시되고 [[루크 레이드]]가 등장하며 다른 85제 딜링형 에픽 무기들처럼 현역에서 내려오게 되었다. 외관상 [[컴펜세이터]]가 장착되어 있는지 사격 시 총열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이펙트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